반응형 연산호1 넷플릭스, 계시록 _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현 시대 전하는 열린 메시지 연상호 감독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여주는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더라"며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계시록'을 통해 담아내고 싶었는데 제 입장에선 작품 의도를 너무 대놓고 보여준 거 같았다"고말했다.https://www.nocutnews.co.kr/news/631465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0327050055 연상호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사회"…영화 '계시록' 해석[EN:터뷰]작품 의도는 명확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영화 '계시록'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지금의 사회'를 떠올렸다고 설명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쪽으로 가속화www.nocutnews.co.kr아.. 2025. 3.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