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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것저것 리뷰/책3

52권 책읽기 3. 전원생활자를 위한 자급자족 도구 교과서 지금 당장 전원생활을 시작할 수는 없지만....(출근하여 돈을 벌어야...)언제나 꿈꾸어 오고는 있다.은퇴하고 노후를 즐길 때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바다가 있는(갯벌이면 더 좋겠어)작고 코지한 집에서,텃밭을 가꾸며, 정원을 꾸미고, 바다에서 갯벌에서는 다양한 먹을거리를 거두며 사는 노년을 모습을 꿈꾸고 있다.책을 읽으며 대리만족을....자급자족을 준비하며...책을 읽었다. 닭장을 만들고, 울타리를 만들고, 거름통을 만드는 것들은 당장 필요하거나앞으로도 필요할 것 같진 않지만...ㅋㅋ ====================================================================전원생활자를 위한 자급자족 도구 교과서 리뷰 1. '전원생활자를 위한 자급자족 도구 교과서' 핵심.. 2025. 3. 5.
52권 책읽기 2.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선혜림 저, 앵글북스) 첫 번째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와 도서관에서 같이 빌린 책이면서조금은 방향성이 다른 책이다.나는 미니멀 유목민의 최소필요주의에 입각 최소한의 물품만을 소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선혜림 작가의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는 제목처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 좀 더쉽게 접근할 수 있는 비움노트를 통해 물건이 주인이 되지 않고 내가 주인이되는 삶을쉽게, 그리고 이쁘게 제안해준다.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보기에도 예쁘게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해 갈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 줄 수 있을듯... 처음 시작하는 미니멀 라이프 – 선혜림 작가가 전하는 가볍고 행복한 삶 미니멀리즘이란 단순히 물건을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공간, 시간, 그리고 마음까지 정리하여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입니다.. 2025. 3. 4.
52권 책읽기 1.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박건우 저, 길벗) 매년 도전하는 주 1권 이상 책 읽기 다시 시작합니다. 갑자기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무소유를 실천하는게 미니멀리스트인가?갑자기 이곳저곳, 여기저기를 기웃거려 본다.그러다 유튜브 알고리즘이 추천해 주는 것들에 이끌려도서관에서 집어든 책박건우 작가의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자기의 가치를 찾아간다는 것이.. 나도 하나하나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찾아보자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박건우 작가가 전하는 미니멀 라이프의 자유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더 많은 것’을 소유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의 조건이라고 믿습니다.하지만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의 저자 박건우는 이와 반대로,최소한의 물건과 공간만으로도 자유롭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다.. 2025.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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